산과 호수가 함께 있는 곳은 걷기만 해도 마음이 가라앉습니다. 이번 코스는 왕복 8km, 천천히 걸어 세 시간 정도 걸립니다.
출발 전 챙길 것
물과 간식, 얇은 바람막이를 챙기세요. 호숫가는 해가 들어가면 금세 쌀쌀해집니다.
길은 걷는 사람에게만 풍경을 보여 준다.
이수아
쉬어 가기 좋은 곳
중간 전망대에 벤치가 있습니다. 이곳에서 보는 산 그림자가 오후 네 시쯤 가장 아름답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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